[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와 이마트가 ‘콤팩트시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구 전역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유통센터 등 점포 출점 방안을 모색하고, 구는 입점이 가시화되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박일하 구청장과 위수연 이마트 개발혁신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작구민을 위한 지역개발과 공동 발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관내 대형마트 부족으로 그동안 구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장차 해소되고, 쇼핑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주거·상업·쇼핑·문화생활을 동작구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의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