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사진)는 범죄 피해자의 심신 회복을 위한 ‘범죄피해자 건강챙김 지원사업’이 서울시 주관 ‘2025년 약자와 동행 자치구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비를 교부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30세 이상 범죄 피해자로, 지원 절차는 ▷건강상태 기초상담·욕구조사 ▷의료기관 또는 건강검진센터를 통한 전문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진료·모니터링 ▷만족도 조사·후속 지원 순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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