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이사장 진옥동·사진)은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관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중 신규 장학생 36명을 선발해 장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장학생을 포함하면 총 90명이다. 신한장학재단은 매년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관 순직·공상 유공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들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대학교 졸업 때까지 ▷연 600만원의 생활비·자기계발비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장학캠프 참가 기회 ▷졸업생 멘토링 등 혜택을 제공한다. 김벼리 기자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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