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충청권 경선 압승에 대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열망을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첫 순회경선에서 88.15%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승리 요인을 묻는 말에 “국민과 당원께서 어떤 이유로 저를 지지하는지 짐작한 바는 없지 않지만 굳이 제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집권 후 정부 여당으로서 협치할 방안이 있나’라고 묻자 “아직은 본선도 아니고 예선 경선 중이므로 민주당 후보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함께 경선에 나선 김동연·김경수 후보는 각각 7.54%, 4.31%를 득표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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