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구직자들의 취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동구청 고덕별관 일자리센터 한 곳에서만 운영되던 일자리 상담창구를 권역별로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마련된 상담창구는 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 2층, 암사1동 및 둔촌1동 주민센터 등 총 3곳으로, 기존의 고덕별관 일자리센터와 함께 총 4개소가 운영된다.
각 상담창구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여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등록부터 취업 알선, 구직필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 2층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위해 전문 상담사로부터 무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로써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구직자가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권역별 일자리 상담창구 확대를 통해 사회초년생부터 고령의 구직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o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