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재명 공세만 펼친다면 국민께 버림받을 것”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이재명 후보 헐뜯기 전에 여기자 폭행 사과부터 하시라”며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검증된 실력으로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 후보를 보니, 권 원내대표가 배가 많이 아픈가 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전 최고위원은 “이 후보가 이끄는 민주당을 국회의 제1당으로 만들어준 것은 다름아닌 국민이었다”라며 “만약 이 후보가 행정부 수반이 된다면 그 역시 내란을 종식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선택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정당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후보와 정당에게 1인 독재라며 독설을 퍼붓는 것은 국민들 마음에서 더 멀어지는 자멸의 길”이라며 “주권자의 선택이라는 민주주의 원리를 부정하는 국민의힘이 바로 독재정당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국민의 선택을 받도록 노력하지 않고 허구한 날 반이재명 공세만 펼친다면, 국민께 완전히 버림받을 것”이라고 했다.
y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