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올 봄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선보인 튤립축제에 한 달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달 21일부터 튤립축제를 진행 중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선보인 먹거리와 굿즈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20% 늘었고,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레스토랑의 한 달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나모롤 팝콘통’은 한 달간 약 1만개가 팔리며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인기에 힘입어 다음달 ‘포차코 팝콘통’도 선보일 예정이다.
산리오캐릭터즈 콘텐츠는 다음달 16일부터 한 달간 펼쳐지는 장미축제 ‘로즈 가든 로열 하이 티’ 기간에도 계속 경험할 수 있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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