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9057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직전 분기 대비 29.1% 증가했다.
이번 분기 성과는 지난해 분양한 서울원 아이파크 관련 매출 증가와 수원아이파크시티 10단지 준공 등 자체주택사업 부문에서의 이익 증가 영향에서 비롯됐다.
HDC현대산업 개발 관계자는 “올해 자체주택사업 부문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수익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인 만큼 중장기적인 실적 상승세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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