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자전거 이용이 활발한 봄철을 맞아, 양재천 영동6교 하부에서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동 주민센터 순회 방식으로만 운영하던 이동수리센터를 양재천으로 확대, 자전거 이용자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해당 센터는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되며, 자전거 기본 점검, 간단한 부품 교체, 수리 서비스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는 매월 말 토요일 같은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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