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밤중 강원 원주 시내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30대가 경찰의 잠복 수사 끝에 붙잡혔다.
25일 원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께 원주 시내 일대에서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며 한 자리에서 잇따라 회전하는 이른바 ‘드리프트’ 주행을 했다. 이밖에도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등 15차례에 걸쳐 교통법규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난폭운전으로 관련 112 신고 5건이 여러 차례 들어와 경찰이 현장을 확인했으나 운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원주경찰은 CCTV 장면을 확인해 운전자와 차량을 특정한 뒤 태장동에 주차된 용의 차량 인근에서 잠복해 같은 날 오전 11시께 차량으로 걸어오는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인 뒤 면허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