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중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우리 군 감시초소(GP)에서 최근 기관총 오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6시께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모 부대 GP에서 경계근무에 투입된 한 장병이 화기 점검을 하던 중 K6 기관총 실탄 1발이 발사됐다.
실탄은 진지 방호 문을 뚫고 북측을 향해 날아갔다. 다만 군 당국은 실탄이 방호 문을 뚫으며 속도가 줄어 우리 측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 중이다.
군은 사고 직후 북한 측에 오발에 대한 안내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발 사고 이후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unpine@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