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는 영천전자고등학교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달 지능형 IoT 부품산업 분야의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능형 IoT 부품산업 관련 신기술 전달 및 기술 교육 제공, 실습 기회 확대를 통한 장비 활용도 제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미경 영천전자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산업 발전의 근간은 청년 인재의 성장에 있다”며 “영천전자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기술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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