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에게 막말하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했다.
오윤아는 2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 예고 영상에서 친구인 가수 백지영을 만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하며 “결혼을 굉장히 원했지만 집착이 심했다”고 했다.
이 영상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윤아는 이른바 ‘나쁜남자’였던 남자친구가 아들 민이에게 막말을 한 적도 있다고 해 백지영을 놀라게 했다.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고, 2015년 이혼했다.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최근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다”며 병원을 찾기도 했다.
그녀는“최근 코피도 자주 나고 갑상선 약용량도 올렸다”고 했다.
의사는 검사 결과 본 뒤 “심장에만 이상한 고열이 있다”고 말했다.
오윤아 “나는 스트레스가 없는 성격으로 타고난 것 같은데”라고 백지영에게 건강 상태에 대해 얘기하자 백지영은 “맞다. 넌 생각 없을 때는 진짜 없다”고 말했다.
본방송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지문을 등록하면서 “기분이 묘했다. 내 인생을 민이 하나 키우는 데 다 바쳤구나”라며 눈물을 보였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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