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미국 로스쿨 합격 후 전액 장학금까지 받게 됐다고 밝혔다.
30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있었던 UCLA 로스쿨 전액 장학금 면접 결과가 나왔다”며 “저는 5만달러(약 7100만원)로 수업료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김수민은 “유학 경험도 없는 외국인인 제게 어떻게 이런 기회가 온 건지 모르겠다. 기도해주신 분들 덕분 같다. 아니 어쩌면 제 끈기가 받는 격려 같기도 하다. 아니 어쩌면 애들이 엄마 힘내라고 물어다 준 행운 같기도 하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교내 장학금은 상상도 못 했던 터라 합격 소식 들었을 때보다도 기쁘다”며 “5월 신간 출간 후 올여름 출발한다. 석사 1년 잘하고 오겠다. 격려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수민은 올해 초 미국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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