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의결한 후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위는 지난 21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하기태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호 의원을 선임한 후 이날 제2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회의 결과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과 각종 사업의 효율성, 시급성, 타당성을 고려해 일반회계 세출 부분 18건, 25억 8597만원, 특별회계 세입·세출 부분 각 1건, 20억원을 감액했다.
그 밖의 일반회계 세입예산안과 상·하수도사업특별회계 예산안은 모두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됐다.
하기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는 예산안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의회에 상세히 설명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사한 예산안은 다음달 1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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