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박물관은 오는 6일까지 야외 놀이마당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체험 이벤트로 ‘손끝상상’을 주제로 가족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리다’ ‘엮다’ ‘날리다’ 등 세 마당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바닥에 분필로 자유로이 그림을 그리고, 박물관 벽면 스트링 아트 판에 털실을 엮고, 나만의 비행기를 만들어 날린다.
또 어린이 체험실에서는 5월 한 달 간 미디어 아트 전시 ‘이상한 나라의 민화이야기’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청도군을 찾은 가족 방문객들이 손끝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술 체험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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