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러시아 역사상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센 니콜라예프 사하(야쿠티야)공화국 수장은 “알로사가 러시아 역대 최대 다이아몬드 ‘새로운 태양’(New Sun)을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다이아몬드가 100캐럿 이상이고 희귀한 색인 선명한 노랑(비비드 옐로) 빛을 낸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경매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알로사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채굴 기업으로 러시아 정부가 지분의 33.03%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사하공화국과 아르한겔스크에서 다이아몬드를 채굴한다. 이 기업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과 관련해 서방 제재를 받고 있다.
rainbow@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