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한지민이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35)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지민은 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은혜처럼 사랑이 가득했던 결혼식. 은혜야. 너무 너무 축하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정은혜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인연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은혜 남편은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정은혜는 전날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리버마켓에서 남자친구 조영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조 씨는 지적장애를 갖고 있다.
정은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2022)에서 ‘이영옥’(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정은혜는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에서 일상을 공개 중이다. 결혼 준비 과정도 이곳에 올렸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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