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어린이날인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목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공원 벤치에서 쉬고 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런닝하다가 윤석열 목격했다”며 “동작대교 아래에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명 정도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고 전했다.
사진 속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지난 2022년 윤 전 대통령이 입양했다고 밝힌 은퇴 안내견 ‘새롬이’로 추정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은퇴 안내견인 새롬이를 분양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새롬이는 2013년 12월 태어나 안내견 생활을 해왔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관저에서 퇴거해 지난달 11일부터 사저 서초동 상복합 아크로비스타로 이사한 상태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은 수도권 곳곳에서 목격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3일에는 윤 전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 판교의 한 보리밥 정식집에서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인력들과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 받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