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화재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소방청 가이드라인과 ‘서울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선동 공영주차장 지하 3층에 있는 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지하 1층 출입구 부근으로 옮겨 화재진압이 더욱 쉽도록 했다. 오는 10월부터는 서울시 지원을 통해 설치한 지 5년 이상 노후화된 급속 충전기 13대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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