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서초대로74길 550m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송·배전선을 땅 속에 설치하는 것이다. 서초구는 지난달 강남역 이면도로 서초대로74길의 공중선 지중화 사업으로 삼성쉐르빌~EWR빌딩 176m 구간 전봇대 6주를 철거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지중화 구간(삼성타운~솔라티움시티)에 더해 서초대로74길 550m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 작업이 끝났다. 서초대로74길은 삼성타운에서 EWR빌딩까지 550m 구간의 이면도로로, 주요 지하철역인 강남역과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해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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