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비호 후보로 국민선택 받겠다고 하나”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1일 국민의힘을 향해 “헌정파괴 행위에 동조한 것에 사과부터 해야한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한 것을 두고도 “국민에게 사죄부터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영암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해 “한편으로 국민의힘은 헌정 파괴 행위에 동조한 데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내란 동조 세력에 내란을 비호하는 후보로 어떻게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또 “국민의힘 또는 김 후보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1호 당원 윤 전 대통령이 국민 상대로 총부리를 들이댄 내란 행위부터 먼저 석고대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삶을 개선할지, 이 나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지 발전적이고 건전한 정책대결이 있길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이날 이 후보는 오전에 전남 화순군을 찾아 “반역사세력, 반민주공화국 세력을 반드시 제압하고 국민이 주인으로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자”고 말했다.
luck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