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올해의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경영체 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6대 브랜드 쌀은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 안동양반쌀 ▲영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의 영주일품쌀 ▲농업회사법인 풍년(주)의 풍년쌀골드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성眞쌀 ▲고령다사농협RPC의 고령옥미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맛나지예농협프리미엄예천순수진미 등이다.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경북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 중 지난해 단일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으로부터 8개 브랜드 쌀을 추천받아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분상질립, 피해립, 싸라기,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분석을 했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 품종 혼입 비율 등 품질평가를 하는 등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쌀 브랜드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 내역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 행사 등의 지원을 받는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선정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경북 쌀의 명성을 수도권 등 주요 소비지로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가공시설 지원과 마케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