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임직원 20여명 참여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대한전선은 14일 충남 당진시 성당초에서 전교생 및 병설 유치원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약 20명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지구팩터리(우유팩+배터리)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이 우유팩과 폐배터리를 가져오면 학용품으로 교환해줬다.
이외에도 ▷식물 키우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씨앗상점 ▷일회용품 대신 개인 반찬통 등 다회용기를 지참해 간식을 나눠 먹는 용기내 간식상점 등을 진행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환경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적극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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