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분야 리더로 글로벌 기업가 정신과 혁신 역량 인정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의 2025년 영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s)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이번 선정에서 116명의 영 글로벌 리더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비즈니스 분야 리더로서 글로벌 기업가 정신과 경영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캐시노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데이터 기반 경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는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 설립을 목표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끌며 금융 혁신을 추진 중이다.
YGL로 선정된 김 대표는 향후 3년간 세계 유수 교육기관의 아카데믹 프로그램과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행사에도 참석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WEF는 매년 38세 이하의 차세대 유망 인사를 선정하는 영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YGL 출신 기업인으로서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마윈 알리바바 회장 등이, 정치인으로는 제임스 캐머런 전 영국 총리, 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 총리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이 선정된 바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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