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안전보건 의식 제고 나서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나주시는 산림, 공원, 녹지 23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기간제 및 현업 근로자 194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분기 및 특별 교육으로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작업별 재해사례와 예방 대책, 온열질환 및 독충 피해 예방 관리, 물건의 위험성 낙하 및 붕괴 재해 예방, 개인보호장비 착용 방법 등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보건교육에 참석한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려운 현장 환경에서도 나주시를 아름답게 변화시켜가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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