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선 후보, 15일 서울교대 방문
“학부모가 과도한 민원을 넣는 것도 반대”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5일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대해 학부모가 과도한 민원을 넣는 것도 반대”라며 “교사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교권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스승의 날인 이날 서울교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학부모가 악의를 갖고 허위신고 하면 광범위하게 교사에 대한 무고로 판단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에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를 임용해 교육공무원에 대한 소송이 생겼을 때 선생님 개인이 아닌 교육청·교육지원청이 송무를 담당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후에는 한국초등교사협회와 간담회도 가졌다. 이 후보는 간담회에서 “선생님들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차적 명예훼손을 당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수사기관에서도 교사 명예에 대해서는 더 민감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간담회에서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한 현직 교사가 눈물을 흘리자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th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