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기억력 검사(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검사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75세 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하고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미진단 60세 이상 주민, 치매선별검사 1년 경과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치매선별검사(CIST)와 함께 치매 예방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의심되는 어르신의 경우 추가적인 진단검사를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선별검사에 동 방문간호사도 함께 참여해 검사를 받으러 온 어르신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으로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후 6월에는 구로3동, 고척1동, 개봉3동, 구로1동, 7월에는 가리봉동, 구로4동, 오류2동 순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