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는 ‘제11기 강서구-자오위안시 청소년 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국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1~고1 재학생 16명(남녀 각 8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학부모나 학생이 직접 구청을 방문해 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담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선발된 교류단은 오는 7월 23~28일, 5박 6일간 자오위안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홈스테이, 청소년 교류 활동, 역사·문화 탐방, 지역 명소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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