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15조160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14조9430억원에서 2177억원(1.5%)이 증액된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9억원 증가한 11조2883억원, 특별회계는 878억원 증가한 3조8724억원이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교부세 확충 노력에 따른 보통교부세 1132억원(8900억원→1만32억원)과 2024 회계연도 결산 결과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등을 반영했다.
또한 주요 시정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채 297억원도 추가 발행했다. 관리채무비율은 14%대를 유지한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 중 시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민생복지 실현에는 총 1772억원을 편성했다.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도 1235억원을 반영했다.
신승렬 시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급한 현안에 집중해 편성한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을 체감하고 민생경제와 약자복지가 강화되는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