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기업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26~30일, 30인 이하 업체 접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산업단지 영세사업장에 이동식 에어컨을 지원하는 ‘폭염 대비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에 나섰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소기업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것.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국가·일반·농공산업단지 내 종업원 수 30인 이하 소규모 등록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이며,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내 ‘산단안전 자료실’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사)울산안전발전협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된 업체에는 210만원 상당의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1대 구입비의 90%를 지원하고, 근로자 대상 혹서기 안전교육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울산안전발전협회와 울산시 사회재난산업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기업의 작업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세기업의 지원신청을 안내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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