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대형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9∼21일 접수된 주민 피해 4000여건 중 건강 관련 피해 2713건을 보험사에 넘겼다.
이들 주민은 사흘간 이어진 화재 연기와 분진으로 인한 두통과 어지럼증, 목 따가움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차량 분진이나 영업 보상 등 물적 피해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보험사에 접수하기로 했다.
피해 현황 접수처는 광주 광산구청 내 송정보건지소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관계자는 “주민 피해를 고려해 보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