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대형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9∼21일 접수된 주민 피해 4000여건 중 건강 관련 피해 2713건을 보험사에 넘겼다.
이들 주민은 사흘간 이어진 화재 연기와 분진으로 인한 두통과 어지럼증, 목 따가움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차량 분진이나 영업 보상 등 물적 피해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보험사에 접수하기로 했다.
피해 현황 접수처는 광주 광산구청 내 송정보건지소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관계자는 “주민 피해를 고려해 보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고기능 우울증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news-p.v1.20260929.dc2f3434c01a4967bef96b695512f299_T1.png?type=h&h=240)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