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전자발찌를 찬 30대가 자신의 집에서 태국 국적 여성을 흉기로 찌른 후 음주운전을 해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께 경기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B 씨의 등과 허벅지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강원도 춘천까지 운전대를 잡고 도망간 혐의도 받고 있다.
B 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당시 A 씨는 과거 성범죄 사건 관련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보호관찰소의 공조 요청을 받고 A 씨를 추적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10분께 춘천의 한 도로에서 A 씨를 붙잡을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해)B 씨와의 관계,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A 씨가 차 사고를 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