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허세호)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달서구가 위탁 운영 중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정서지원, 보호,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2020년부터 대구 최초로 운영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과 유해약물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변화하는 청소년 문제에 적극 대응한 실적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 청소년 복지 정책과 안전망 구축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위기청소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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