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더해
총 4종으로 서비스 확대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협중앙회가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국가보훈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과 삼성월렛에서 발급되는 국가 신분증으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발휘한다.
그간 신협에선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총 4종으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모바일 외국인등록증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외국인 고객들도 쉽고 빠르게 신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신협은 이번 모바일 신분증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리온브랜치’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은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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