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9900원”…하나금융, ‘더착한계란’ 공급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동네슈퍼에 계란 2판(60개)을 9990원에 판매하는 ‘더(the)착한계란’을 공급한다. 하나금융은 4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 안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슈퍼의 고객 유입도 늘리는 상생형 물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협약식에는 권혁환(왼쪽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더착한계란 프로젝트’는 양계장 20곳을 직접 선정하고 산지부터 중간 유통 단계까지 마진을 최소화해 판매가격을 낮춘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계란 약 12만판을 전국 동네슈퍼 4000여곳에 공급한다. 소
2026-09-07 11: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