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G복지재단이 지난 24일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아름드리 꿈그림’은 벽화로 꾸며진 등굣길을 만들어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경관을 정비하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총 65개 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KT&G복지재단 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서울시 도봉구 창림초등학교에서 150m에 이르는 학교 담벼락 안팎을 그림으로 채웠다. 미술 전공 대학생들이 스케치 및 채색활동을 지원해 완성도를 높였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20년간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복지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차량 기증 등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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