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위치한 한울1호기가 전원절체 작업 중 안전설비 전력 미공급이 발생했다.
27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57분께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울1호기에서 안전설비 전력 미공급으로 비상발전기가 자동기동 됐으며 이후 복구 과정에서 차단기 고장으로 비상발전기가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수동으로 차단기를 연결해 모든 전원을 정상적으로 복구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한울1호기는 지난 23일부터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원자로를 정지한 상태”라며 “현재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차단기 고장 상세원인을 확인하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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