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경제=정목희 기자]2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우승 축하 퍼레이드 행사에 운집한 팬들에 차량이 돌진해 수십 명이 다쳤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영국 리버풀의 워터스트리트에서 소형 승합차 한 대가 보행자들 쪽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최소 47명이 다쳤다. 20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고 27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건을 일으킨 53세 백인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일단 이 사건이 테러는 아닌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okiya@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