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이강희 전 국회의원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이 전 의원은 27일 오전 7시 인천 강화도 자택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이날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성인천장례식장(302호)으로 모셔져 4일장으로 장례를 치룬다. 발인은 30일 오전 9시이고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고인은 배우자 이규열(79) 여사와 자녀 2남(윤재, 원재)을 두고 있다.
고인은 2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인천시 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또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2선 의원이 됐다.
고인은 전국항운 노조연맹부위원장, 한국노총 인천시협의회 의장, 인천시정자문위원, 학교법인 인항학원 이사장, 인항고등학교 설립자, 인하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고문, 신한국당·한나라당 인천시 지부장,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인천 남구을 지구당위원장, 대한민국헌정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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