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교보험사 공동경영협의회’ 발족
5개 손보사 임원, 예보 부서장이 이사회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8일 DB손해보험·메리츠화재·삼성화재·KB손해보험·현대해상 등 5개 손해보험사와 가교보험사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경영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가교보험사는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이전받아 전산 이관 작업을 거쳐 향후 5개 손보사로 최종 계약을 이전할 계획이다.
공동경영협의회는 가교보험사 운영과 5개 손보사로의 계약 이전과 관련한 협의기구다. 자금지원 원칙, 계약배분 방식 등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차례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예보에서 열린 제1차 협의회에서는 가교보험사의 지배구조를 확정했다. 공동경영 원칙에 따라 이사회는 5개 손보사 기획담당임원과 예보 부서장으로 구성하고, 사장은 대주주로서 책임 경영을 위해 예보에서 선임키로 했다.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험금 지급 등 일부 중요 업무는 5개 손보사에서 관련 직원을 파견해 총괄한다.
예보 관계자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5개 손보사로 최종 계약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