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96곳, 전남 298곳 설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오전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소는 광주 96곳, 전남 298곳에 설치됐으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선거인 수는 광주가 119만4191명, 전남이 155만8464명이다.
경찰은 사전투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선거인이 집중되는 투표소에 전담 경찰관을 배치했다.
역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제20대 광주 48.27%·전남 51.45%, 제19대 광주 33.67%·전남 34.04%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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