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율촌제1산업단지에 입주한 현대아이에프씨(주)를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 돌보미’ 출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 돌보미’사업은 광양만권 입주기업 중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관심도가 높다.
광양만권경자청이 호남권역재활병원, 순천성가롤로병원, 순천대학교, 청암대학교 등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성가롤로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찾아가는 건강 돌보미’ 사업은 광양만권에 입주한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 14개 기업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이 프로그램에 올해 5월 현재 11개 기업에서 총 22회, 500여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구충곤 광양만권 경제청장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하고 일하기 좋은 산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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