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 보훈단체와 함께 특별한 동행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그 특별한 동행은 바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전적지 순례다.
구는 매년 ‘도봉구 보훈단체 보조금 지원 계획’을 세우고 보훈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 사항으로는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등 공훈선양 사업비 지원, 전적지 순례 행사 지원 등이 있다.
올해 구는 이를 위해 총 2억원을 편성했다. 이 중 전적지 순례 행사 지원을 위해 6600여 만원을 투입한다. 지역 내 보훈단체 10개에서 자체 방문 계획을 수립하면 구에서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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