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로시설·신호체계 개선
현대車 해안문 좌회전 차선 폐지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는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에 나선다.
아산로는 지난 2023년 염포산 터널이 무료화된 이후, 하루 평균 교통량이 2만8367대에서 3만3509대로 급증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시간당 3545대~4188대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 업체 선정을 거쳐 9월까지 도로시설 및 신호체계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 해안문 앞 기존 좌회전 차선 폐지 ▷인근 성내삼거리 내 유턴 신호 추가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앞 신규 교차로 설치 ▷신호체계 전면 재정비로 추진한다.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 사업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은 야간공사로 진행한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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