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을 함께 보던 지인과 다투다가 흉기를 든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12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와 함께 개표방송을 보다 대선 결과를 두고 설전을 벌였고, 분을 못 이겨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