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티투어가 4일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시티투어는 순환형 노선 2개(바다노선, 인천레트로노선)와 테마형 노선 6개(무의도, 청라, 선재‧영흥, 교동도, 석모도, 노을야경) 등 총 8개 노선으로 구성된다.
운영사 선정 일정이 예년보다 늦어짐에 따라 전체 노선 운행 일정이 조정됐다. 이 중 바다노선이 가장 먼저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관광공사는 바다노선 2층 버스 4대를 제외한 차량 3대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했으며 인천레트로노선과 테마형 노선은 현재 차량 정비 및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6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바다노선은 인천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을왕리해수욕장, 파라다이스시티, G타워 등 송도와 영종도의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순환형 노선이다.
특히 이 노선은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시티투어 예약 및 운영 관련 상세 정보는 인천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문의는 인천시티투어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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