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페스티벌·굿즈 등 접점 마련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치킨과 조합을 재치 있게 풀어낸 ‘치카치카(치킨X카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카치카’는 브랜드 슬로건 ‘치맥엔 카스’를 표현한 캠페인이다. 대표 안주 치킨과 맥주의 시너지에 주목했다. 디지털 콘텐츠, 이색 굿즈, 대형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아우른다.
먼저 7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브랜드로 참가한다. 카스는 ‘치카치카’ 부스를 마련하고, ‘카스 브랜드데이’ 공연을 펼친다.
또 Z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와 협업해 ‘치카치카 마법’ 콘셉트의 숏폼을 선보인다. ‘미친 마술사’ 세계관을 바탕으로 카스와 치킨이 함께하는 일상을 연출한다.
배달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맥주를 따르면 잔 내부에 닭다리 모양이 드러나는 ‘카스 닭다리잔’, 포크와 오프너를 결합해 실용성을 더한 ‘치카 포크너’ 등 이색 굿즈도 선보인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활동으로 카스의 시원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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