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가 개원이래 30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미래 의회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한 ‘광진구의회 의정 30주년 기념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6월 9일부터 광진구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 의정 30년사 연혁 ▲ 디지털 아카이브 ▲ 실천하는 의회 ▲ 도약하는 의회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1대부터 9대까지의 주요 연혁과 의원 명단, 단체사진 등을 통해 의회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본회의와 상임위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펼쳐진다.
특히 대형 모니터와 디지털 액자, 전자게시대를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브 존, 그리고 구민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콘텐츠(거울 셀카존) 등 몰입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흥미와 공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은혜 의장은 “이번 사진전은 지난 30년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오신 선배 의원님들, 함께 걸어온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늘 곁에서 의정을 지켜봐주신 구민 여러분과의 동행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자리”라며 “그 발자취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광진 의정 30년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를 통해 수집·정리된 기록들은 향후 홍보 및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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