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3일 2025년도 신입직원 11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보 창립 이래 최대규모다.
모집 부문별 채용인원은 직무에 따라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105명 ▷법무·채권관리 부문 7명 ▷전산 부문 5명 등으로 나뉜다.
기보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금융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재료금속, 정보통신, 섬유·화공, 통계·데이터, 경영·경제(금융) 분야 박사를 비롯해 한국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인재도 함께 채용한다.
또한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모집 부문에 대한 별도 채용과 장애인·자립준비청년·이전지역인재 등 대상자에 대한 가점 부여를 통한 채용도 실시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기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필기전형은 8월 2일 부산, 서울, 대전 등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채용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이공계·보훈·전산 부문은 올해 필기시험이 대폭 변경된 모집 부문인 만큼 해당 지원자는 채용공고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고 기보는 강조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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